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희망의샘 안전봉사대‘사랑 UP 공연봉사 ’봉사활동
  • 신정자
  • 등록 2026-03-16 22:02:42
기사수정
  • -꽃 심고 노래 나누고…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따뜻한 재능기부
  • -18년 봉사 이어온 희망의샘, 전주 참사랑낙원서 ‘사랑 UP 공연`

[사회=뉴전북] 지난 14일,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이사장 유춘열)은 정신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전주 참사랑낙원(대표 김기원)을 찾아 봄꽃 식재와 공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봄꽃을 낙원 정원에 심고, 밴드 음악에 맞춘 노래 공연과 노래 경연 등을 함께 진행하며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희망의샘 안전봉사대는 전주 참사랑낙원을 찾아 봄꽃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생 150여 명이 참여해 웃음과 교감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봄꽃 식재와 공연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 

 

희망의샘 안전봉사대는 그동안 전주 참사랑낙원을 비롯해 정읍자애원, 완주 송광정심원, 전주 행복의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공연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문경관 회장은 “참사랑낙원과의 인연을 통해 떡국 나눔과 공연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봄을 맞아 꽃을 심고 함께 노래하며 더 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사랑낙원 강현주 국장은 “코로나 19 이후 사회복지시설을 찾는 단체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런 공연과 교감 활동은 원생들에게 큰 정서적 도움이 된다.”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 희망의샘 안전봉사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의샘 안전봉사대는 매월 둘째 토요일 노송동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어르신 무료급식과 생활안전 봉사를 진행하는 등 올해로 18년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정자 기자 hey424200287@gmail.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