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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경청의 소통 넘어 행동으로!
  • 신정자
  • 등록 2026-03-16 2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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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 시장, 16일 ‘2026년 연두순방’ 후속 조치로 3개 동 현장 방문 실시
  • - 풍남동과 효자4동, 삼천3동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방문 진행

[사회=뉴전북]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것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풍남동 풍남문3길 도로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과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도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 시장이 전주시 35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연두순방’의 후속 조치로, 시민들의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것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먼저 우 시장은 풍남문3길 도로 일방통행 구간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일방통행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상인들의 건의 내용을 현장에서 면밀하게 살폈다.

 

우 시장은 풍남문·남부시장·한옥마을 간의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건의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우 시장은 효자4동으로 자리를 옮겨 저류지 용도변경 및 해당 부지에 연꽃과 창포 식재를 요청한 용호근린공원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법적으로 명시된 저류지 용도변경 대신, 저류지 인근 부지에 초화류 식재 등 환경정비를 대체 추진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우 시장은 차량의 통행이 불편한 해당 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데시앙 우미린 아파트 후문 도로를 찾아 주민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

 

우 시장은 도로 폭 확장을 위해서는 도시계획 변경 및 주민 협의 등의 과정이 필요한 만큼 주민 의견을 사전 청취하는 한편, 일단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CCTV 설치 등의 다른 방안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우 시장은 삼천3동 모과마을을 찾아 지속적으로 발생한 수돗물 이물질 문제를 살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해당 마을의 현황을 살펴보고, 해당 부서에 상수도관 교체 등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상반기 중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조치키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연두순방을 이어가면서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말을 더 자주 하게 된다”면서 “현장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대한 행동으로 보답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자 기자 hey4242002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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