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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초리마을 축제 수익금 200만 원 기부
  • 이연희
  • 등록 2026-03-12 1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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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전달 ‘귀감’
  • - 3만여 명이 찾는 무주꽁꽁놀이축제, 무주군 대표 겨울 축제

[사회=뉴전북] 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 주민들이 지역축제 개최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1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200만 원을 전달한 이경환 무주꽁꽁놀이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았던 ‘무주꽁꽁놀이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어 “수익금 중 일부를 무주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인 만큼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값지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돌아오는 겨울에도 ‘눈썰매’와 ‘군밤 굽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인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리새마을회에서 주최·주관한 무주초리꽁꽁놀이축제는 지난 12월 25일부터 2월 18일까지 적상면 초리마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3만여 명이 방문해 ‘얼음 썰매’, ‘빙어 잡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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