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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주)설가온농원과 MOU 체결...2만 9000㎡ 관광농원 조성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3-06 1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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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업·체험·관광 기능 결합한 복합 농촌 관광 공간 조성
  • - 2027년까지 계남면 신전리 일원에 2만 9000㎡ 규모 관광농원 조성
  • - 농촌 자연환경, 농업 직접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장수=뉴전북] 장수군은 5일 군청에서 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정현수 ㈜설가온농원 대표, ㈜광화문아띠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현수 대표(왼쪽)와 최훈식 장수군수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관광농원 조성과 연계해 군민 편익 증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설가온농원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 약 2만9000여㎡ 규모의 관광농원을 조성한다.

 

관광농원은 농업·체험·관광 기능을 결합한 복합 농촌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 휴식을 즐길 수 있게 전통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농장, 전시·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김치와 장류, 소스류 등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시설과 저장·발효 공간을 구축한다. 관광객들이 장수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식품 제조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산나물과 장뇌산삼, 사과, 오미자, 블루베리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농장도 만들어 농촌 자연환경과 농업을 직접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설가온농원은 필요 인재를 지역 인재로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현수 대표는 “장수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농업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농원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를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관광농원 조성사업으로 장수를 관광농원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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