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해신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해신동 지역 상인과 개인들이 총 2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사회=뉴전북] 군산시 해신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해신동 지역 상인과 개인들이 총 2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이용섭(거성수산 대표) ▲황한주(금성수산 대표) ▲김도심(수복젓상회 대표) ▲황인주(다온트레이더스 대표) ▲고영수(쌍용반점 대표) ▲김영중(호남전기 대표) ▲전양례(완도수산 대표) ▲김형규(군산선구상사 대표) ▲오병관(한양듸젤 대표) ▲육현수(청수활어회수산 대표) ▲이미진(대야건어물 대표) ▲최영(금강스크류 대표) ▲홍윤표(삼복수산 대표) ▲태이순 씨 등이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섭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해신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챙기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