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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지역 MICE 거점 성장세
  • 이연희
  • 등록 2026-01-29 1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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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예비국제회의지구 연계 글로벌 도약 박차
  • 운영 실적 7억 5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전시·컨벤션센터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마이스(MICE)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군산=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전시·컨벤션센터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마이스(MICE)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GSCO’의 운영 실적이 7억 5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또 ▲전시·이벤트 사업 2억 2000만 원 ▲컨벤션 대관 사업 3억 7000만 원 ▲부대시설 임대 등 1억 4000만 원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실적 증가와 함께 전체 방문객 수 역시 2024년 11만 1322명에서 2025년 12만 7669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및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GSCO’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면서 2025년과 2026년 연속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을 통한 국비 총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GSCO’의 운영 실적이 7억 5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시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예비 국제회의지구와 연계한 대형 국제행사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GSCO’를 국제적 수준의 마이스 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새만금의 광활한 인프라와 선유도 및 근대문화유산을 결합한 군산만의 독특한 콘텐츠는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이번 계기로 ‘국제적 마이스 거점 도시’로 도약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실시한 GSCO 공공위탁 사업자 공모 결과에서는 현 운영사인 광주광역시관광공사를 4회 연속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관광공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GSCO’의 운영 및 마케팅 전반을 다시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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