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전북] 최훈식 장수군수는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애쓰는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며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최 군수는 아동복지시설 9개소와 노인생활시설 3개소 등 총 12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과정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시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도 이어갔다.
장수군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해 향후 복지정책 개선과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내달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총 667가구에 5735만 2000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 또는 성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수시 방문과 지원으로 군민 모두가 와닿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