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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
  • 유미 기자
  • 등록 2026-01-28 1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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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빚 갚고 세입 늘려 시민에게 환원 약속
  • -‘전 시민 민생지원금·청년창업 100개 육성·햇빛소득마을 조성’ 3대 공약 제시

[정치=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이 1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 후보는 “기득권의 벽을 깨는 전주시의 첫 여성시장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며 “빚을 갚고, 세입을 확대해 지출을 줄임으로써 그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 공식선언

“전주는 빚에 짓눌린 도시… 시민 삶이 우선되는 구조로 바꿔야”

국 후보는 현재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7천억 원의 지방채와 200억 원의 이자에 짓눌린 상태”라고 지적하며, “전주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민 삶을 우선시하지 못한 기득권의 행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의 역할은 어려운 시대에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빚을 갚고 세입을 늘려 시민에게 돌려주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국 후보는 “전주 시민 모두에게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어렵기 때문에 못 하는 게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먼저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 시민 민생지원금은 선심 정책이 아니라, 도시가 시민에게 돌려주는 정당한 몫”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공약은 ‘100억 원 창업지원으로 100개의 청년기업 육성’이다. 국 후보는 “임기 내 전주시의 지방채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절감되는 이자 약 100억 원을 청년 창업에 투자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K-컬처 산업, 영화·영상·문화콘텐츠, 피지컬 AI 산업 등 미래 성장 산업 중심으로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공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을 기반으로 한 전주형 농촌기본소득 도입이다.
국 후보는 “전주에 35개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정책금융과 국가 보조를 통해 시와 주민의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국 후보는 “전주는 가난한 도시가 아니다. 기득권의 무능으로 시민의 부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을 뿐”며 “시민이 만들어낸 부를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과 결단으로 재정을 정상화하고, 청년과 농촌, 시민이 공존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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