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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주 MICE Day’ 열려 전주, 글로벌 마이스·비지니스 이벤트 도시로!
  • 신정자
  • 등록 2026-01-27 21:46:59
  • 수정 2026-01-27 22: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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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27일 라한호텔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이벤트 도시 도약을 위한 ‘제1회 전주 MICE Day’ 개최
  • - 전주컨벤션센터 등 전주 MICE 복합단지와 연계해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전략 모색

[사회=뉴전북] 전주 MICE 복합단지를 건설 중인 전주시가 지역 마이스산업을 키워 글로벌 마이스·비지니스 이벤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2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MICE산업 유관기관, 관련 전문가, 전시주최사, 국제회의기획사, 지역 MICE 관련 기업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주 MICE Day’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 마이스, 비즈니스 이벤트 도시, 이제는 전주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9년 전주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지역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주컨벤션센터 홍보 ▲업무협약식 ▲MICE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이준승), (사)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 (사)한국PCO협회(회장 오성환)와 지역 마이스산업 및 전주컨벤션센터 활성화를 위해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 공동사업 발굴, 국내외 행사 유치 등에 협력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는 2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1회 전주 MICE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어 향후 개관 예정인 전주컨벤션센터 등 전주 MICE 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MICE 포럼’도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이상열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본부장이 ‘MICE 목적지로서 전주의 목적지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어 이형주 VM컨설팅 대표와 김소연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뷰로 팀장이 각각 ‘컨벤션센터는 어떻게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는가’와 ‘도시 안의 협력이 국제회의를 만든다’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향후 전주시가 나아가야 할 MICE 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이인숙 한국관광공사 MICE실장과 윤은주 한국무역전시학회장(한림대학교 교수), 한진영 한국마이스관광학회장(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이병철 경기대학교 교수, 심우석 전주대학교 교수 등 5명의 전문가가 나서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인프라 연계 마이스 레거시 창출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시는 앞으로도 전주컨벤션센터 등 전주 MICE 복합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전주 MICE DAY는 전주의 MICE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주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문화, 역사,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전주형 특화 MICE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자 기자 hey4242002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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