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전북] 정읍시 시목협의회는 지난 30일 정읍시청을 찾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시목협의회 회원들이 정읍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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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시목협의회, 9년째 이어온 인재 사랑… 장학금 100만원 기탁 |
특히 시목협의회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협의회는 지난 2017년 첫 기탁을 시작한 이후 매년 100만원씩 꾸준히 성금을 보태왔으며, 올해로 총 9회에 걸쳐 정읍의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재조 시목협의회 회장은 “정읍의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모습으로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시목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금은 정읍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옥선 기자 lokol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