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금지면 디딤돌 청년회는 연말을 맞아 관내 25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희망나눔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디딤돌 청년회는 2024년부터 경로당에 후원물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라면 25박스, 귤 25박스, 커피 25박스 등 총 17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디딤돌 청년회 대표(안상호)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물품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경로당 이용하시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금지면 이장협의회에서 현금 100만원, 금지면 임촌마을 최만기이장님은 10Kg 쌀54포, 박병희씨는 손수세미 50개를 기탁하며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금지면장(양인환)은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처럼 금액과 관계없이 나눔의 마음이 모여 우리 지역 사회에 따뜻한 연말의 온정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