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북 날씨] 다사다난했던 2025년, 연말한파로 마무리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12-27 00:25:20
기사수정
  • - 주말 고기압 덮어 대체로 맑은 날씨 - 다음 주 월요일 올해 마지막 강수 후 다시 한파

[사회=뉴전북] 올해 마지막 주 전북은 눈 녹이는 남풍과 눈, 비 그리고 다시 얼려버릴 북풍이 번갈아 찾아온다. 변화무쌍한 한겨울 날씨를 예고한 셈이다.

25일 밤, 눈이 쌓인 학교 앞 도로

 

27()에는 이동성 고기압이 남부지방을 통과한다. 매서운 북서풍의 바람은 서풍, 남풍으로 바뀌고 기온이 상승한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추워서 일교차가 10~15°C로 커진다.

 

또 기상청에 따르면 15시부터 자정 사이 전북북부에 0.1cm 미만 눈이 내릴 수 있다.

 

28()에는 이동성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 이 날은 전국적으로 남서풍이 불어 기온이 상승한다. 새벽에 전북북부에 0.1cm 정도 눈이 날린 후엔 대체적으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된다.

 

29() 오전엔 두 고기압 사이 기압골에 들어가 한 차례 비가 내린다. 기상청 기준 비는 06~09시에 서부 지역부터 시작되며 12~15시에 그친다. 오후에는 몽골서 확장하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시 북풍이 불어 기온이 하락한다.

 

30()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이 더욱 확장하고 오호츠크해 부근에 저기압이 위치한다. 전날에 이어 차갑고 건조한 북풍이 분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북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진다. 일별 아침 최저, 낮 최고기온은 다음과 같다.

 

 

27()

28()

29()

30()

최저기온

-10~-5°C

-4~1°C

-2~3°C

-5~2°C

최고기온

4~6°C

7~10°C

7~11°C

3~6°C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