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전북] 신덕면 생활개선회(회장 이명숙)가 지난 24일 신덕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떡과 과일 등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면내 경로당 19개소에 가래떡 190kg, 귤 19박스(180만 원 상당)를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신덕면사무소에 모여, 각 마을 경로당까지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나눠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 돕기 성금 70만 원을 신덕면사무소에 전달하기도 했다.
신덕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임실N치즈축제 때 향토음식관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로 인기를 얻었으며, 그 수익금 중 일부를 이번에 기부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명숙 회장은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회원들의 노력과 관심이 이번 기부의 밑거름이 되었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게 돼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진성 신덕면장은 “신덕면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회원 한 명 한 명의 마음이 모아져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온정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