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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물가 안정평가 최우수기관…특별교부세 확보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12-26 12: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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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평가에서 전국 상위 5%에 해당 ‘가’ 등급…4000만 원 확보

[군산=뉴전북]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산시는 특·광역시, , 자치구, ·군 등 4개 유형으로 나눠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평가 과정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등급 획득이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진행했던 군산시의 체계적인 정책 추진 역량이 객관적인 공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는 특히 ·하수도 요금 및 종량제 봉투 가격 동결 물가안정 관련 민관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착한가격업소 20개소 신규 지정 및 홍보활동 강화 매월 물가 현황 조사 및 물가 정보 공개 등의 다양한 물가안정 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휴가철이나 명절, 지역 축제를 맞아 지역 축제 및 명절 대비 물가 합동점검반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실시 등 시기별 맞춤형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대응한 점도 주목 받았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2026년에도 민생 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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