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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 도민의 자산이 평생 용돈이 되는 ,‘ 기본사회 ’ 를 열겠습니다 ”
  • 유미 기자
  • 등록 2025-12-26 1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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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융으로 돈 버는 전북특별자치도, 새로운 경제 모델 제시


[정치=뉴전북] 전북의 현안에 깊이 관여해 온 안호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전북의 미래를 가늠할 ‘금융 혁명’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전북 경제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지역 자본의 배분이 외부 자본에 의존해 왔다고 진단하고, 도민들의 권리 회복과 더불어 도민이 직접 성장의 열매를 나누는 새로운 시스템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전북의 찬란한 자연과 비옥한 토양이 외부 자본의 주머니로만 흘러 들어갔다”며, 도민이 주주이자 수혜자로서 경제의 주인으로 서는 ‘금융의 힘으로 설계하는 기본사회 전북’의 청사진을 밝혔다. 그는 4대 핵심 전략을 통해 도민의 실질적 소득과 지역 자산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전략(요지)

  1. 도민성장펀드 도입: 대형 재생에너지 사업과 첨단 산업의 수익을 외부로 흘러 보내지 않고 도민에게 배당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예시로 도민 1,000만 원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연 8% 수익 목표와 함께 매달 일정 금액의 용돈 형태 배당을 제안했다.

  2. 퇴직연금공단 설립: 전주를 세계적 자산운용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법안 대표 발의와 함께, 퇴직연금공단 유치를 추진해 국민연금에 이은 거대 자산 1,500조 원이 전주에서 운용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3. AI 자산운용 데이터센터 유치: 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고 핀테크 육성지구를 고도화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에게 고부가가치 금융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4. 전북 유니콘 육성 및 기후금융 허브화: 지역 바이오벤처, 푸드테크 기업 등을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공동 성장시키고, RE100 인프라를 금융 상품화해 기후금융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주인이 되는 경제 모델을 구현해 도민 주권의 기본사회 경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치의 합계가 아니라 매달 통장에 찍히는 배당금으로 실질적 변화가 증명될 것”이라며 도민의 직접 참여를 향후 정책의 중심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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