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전북] 부안군 부안읍은 올 한 해 고향사랑기금으로 부안읍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 1850명에게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부안읍은 관내 만75세 이상 어르신 2433명 중 76%에게 노인 목욕비를 지원해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왔다.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은 작은목욕탕 부재 읍·면(부안읍, 주산·행안·변산·진서·백산면)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부안사랑상품권카드에 연 5만원을 충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사회복지시설,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및 방문목욕 등 목욕서비스를 지원 받는 자는 제외한다.
어르신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목욕탕 이용 목적 외출 활동 유도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 것 같다”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