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티앤제이건설이 지난 9월 24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한 2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군계10동지회 회원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경로당 환경개선이 더욱 뜻깊게 이뤄졌다.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티앤제이건설 김지혜 대표, 군계10동지회 회원, 마을주민 등 60여 명이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안전손잡이는 종암·상삼·서봉·교전·소향 등 총 5개 경로당에 설치되었으며, 고령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과 생활 안전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에서는 경로당 위문품 전달과 함께 종암·상삼마을 어르신들에게 성금이 전달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고산면 경로당 안전손답이 설치 후원행사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기업과 주민 단체가 함께 어르신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더욱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티앤제이건설의 후원과 군계10동지회의 재능기부가 어르신들의 안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