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에는 유동 인구 증가와 각종 모임과 행사로 인해 범죄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관내 주요 상가 밀집 지역, 주택가, 공원 등을 중심으로 환경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말연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 전개
또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금은방, 편의점 등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CCTV‧비상벨 작동 여부 등 각종 방범 시설을 집중 점검 중이며, 특히 여성과 청소년의 야간 이동이 많은 구간에 골목 조도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김인병 서장은 "연말연시는 범죄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