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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5-12-16 12: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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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유치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남원=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유치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40억원(국비 240억원) 규모의 남원시 대산면 운교리 일원에 최첨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남원시는 지난 1215() 남원시,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케이티팜훼밀리 대표 오창석과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상생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시설 설치 및 사후관리 방안 등 삼자 간 사업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모두 망라되었다.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는 2026년까지 18.9ha 부지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연차적으로 스마트팜 재배시설 및 유휴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2030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며, 향후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은 남원이 문화와 미래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농작물 생산을 넘어 스마트 농생명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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