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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 장관상 수상
  • 장은영 기자
  • 등록 2025-12-12 2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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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에서도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완주형 문화사업 높게 평가
[완주=뉴전북] 1211,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에서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이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 장관상 수상


이번 상은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에게 수여되는 표창으로, 올해는 문화관광교육복지생활인구 등 6개 분야에서 총17()이 선정됐다. 완주문화재단은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10년간 농촌에서도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층청년농민장애인이주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완주형 문화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문화이장 예술농부 완주 빈집 한달살기 무장애 문화향유 프로젝트 촌의 겨울을 위한 문화농번기 등 주요 사업들은 농촌 문화정책이 단순 복지나 지원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지역 정체성 형성을 이끄는 전략적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앞으로도 완주군민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문화환경을 위해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농복합인 완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는 2014년부터 매년 연말에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미래 성장공간, 기회의땅 : 농어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


컨퍼런스에서는 농식품부해수부를 비롯한 여러 부처, 지자체, 전문지원기관 등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했으며, 5차 삶의 질 기본계획 시행 1년을 맞아 성과점검과 정책현장의 우수사례들도 함께 소개됐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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