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니어클럽이 공설시장 2층에 전국 노인 일자리 최초로 실내형 파크골프장인 ‘군산스크린파크골프’를 개장했다.
[경제=뉴전북] 군산시니어클럽이 지난 11일 공설시장 2층에 전국 노인 일자리 최초로 실내형 파크골프장인 ‘군산스크린파크골프’ 개장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홍소연 군산시니어클럽 관장, 파크골프 동호회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공설시장 2층 유휴공간에 구축된 ‘군산스크린파크골프’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두고 기획됐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동체 사업단 공모사업(초기 투자비) 1억 원과 도비 지원 1억 원을 합친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또한 기존의 실내 골프와 파크골프의 장점을 결합한 복합형 공간으로, 30여 평 규모에 4개의 스크린 골프 룸, 판매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최신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을 활용하여 날씨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국에서 최초로 노인 일자리 사업 공동체 사업단으로 운영되는 스크린형 파크골프장으로, 시니어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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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니어클럽이 공설시장 2층에 전국 노인 일자리 최초로 실내형 파크골프장인 ‘군산스크린파크골프’를 개장했다. |
한편 ‘군산스크린파크골프’는 11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오는 23일부터는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요금은 시간당 8천 원으로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문을 열며, 공설시장 휴무일인 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개장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통한 시장 내 소비 증가▲공설시장 청년몰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 대상 생활체육 커뮤니티 활성화 효과와 함께 침체된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