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남원시, 통합돌봄 선도도시 도약 본격화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5-12-11 21:40:46
기사수정
  • -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자문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남원시(시장 최경식)2026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1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남원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자문을 위한 통합지원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실행전략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민간기관 대표, 지역사회 단체 등 총 25명이 참석했으며, 법 시행 이후 변화될 돌봄 환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남원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주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남원형 통합돌봄 실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달체계의 안정적 정착,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시스템 마련 및 사업의 내실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돌봄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법 시행 이후 지자체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는 만큼, 남원시가 초기부터 선제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 평가하며,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행계획의 강화, 민관 협력체계의 제도적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자문을 제공했다.

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20263월 법 시행은 우리 지역 돌봄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원시는 변화에 뒤따라가는 도시가 아니라 앞장서는 도시, 돌봄이 끊기지 않는 생활 밀착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원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더욱 정교화하고, 추가 협의 및 실무 검토를 거쳐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홍순일 final19@naver.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