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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보건의료원, 도내 국가암검진 수검률 1위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5-12-10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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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암검진 분야 3년 연속 우수기관 인정, 난소암·폐암 등 자체 검진 확대 노력

[무주=뉴전북]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병원 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국가암검진 분야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병원 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국가암검진 분야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수검률 38.7% 2025년도 국가암관리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국가암검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무주군의 유방암 수검률은 44.6%1, 대장암도 28.9%1위를 기록했다.


국가 암 수검률 전국 평균은 35.8%, 전북 평균은 34.6%.


군민 맞춤형 검진 확대 접근성 및 편의 증진 부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군민들의 암 검진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도내에서 보건기관 중 국가암검진 수검률 1위를 기록했다.


국가암검진 외에도 난소암, 전립선암, 폐암 저선량 CT 검사 등 무주군 자체 암 검진 사업을 진행해 검진의 폭을 넓혔다.


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상담소'를 통해 검진을 독려하는 등 주민들의 암 검진 문턱을 낮추며 수검률을 향상시켰다.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 원장은 군민 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국가암관리 사업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암 검진에 그치지 않고 암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전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는 3년간 의료비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23명이 지원을 받았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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