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12월, 하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4개 과정 운영 - 기공체조, 명상, 원예·침 치료 등…신체·정서·생활 회복 도와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한 하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익산시는 보건소에서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갱년기 예방 건강교실 ▲몸과 마음 청춘교실 ▲관절 튼튼 교실 ▲몸 편한 한방 건강관리 교실 등 4개 과정을 운영했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정서·생활 전반의 회복을 위해 기공체조, 명상, 원예치료, 침 치료 등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기혈 순환과 관절 움직임을 돕는 기공체조, 개인별 상담으로 신체 불편을 완화하는 침 치료가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내년에도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한의약 기반의 예방·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사업과(063-859-4932, 4935, 49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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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익산시 한의약 건강교실 성료 |
시 관계자는 "한의약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신체적 건강 증진뿐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까지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우 기자 mixing288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