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중국 후난성 방문해 우호협력 논의
이번 방문은 후난성 정협 모만춘(毛万春) 주석이 문승우 의장단에게 직접 공식 초청장을 송부하며 성사된 것으로,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의 폭을 넓히고 공고한 연대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대표단은 경제, 인문 교류, 문화·관광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중국 후난성 방문해 우호협력 논의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당면 과제인 '메가 시티 광역 통합', '그린 바이오 신 산업 육성', '지역 인재 육성' 등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후난성의 주요 성공 모델을 집중적으로 시찰한다.
주요 시찰을 통해 지역 간 연계 발전 전략과 산업 구조 고도화 방식, 연구·교육·기업 간 연계 플랫폼 구축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발전 전략에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실질적인 의정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문 의장은 "이번 후난성 방문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정책 해법을 찾는 데 의의가 있다"며 "주요 시찰을 통해 확인한 후난성의 광역 경제권 형성 모델, 산·학·연 연계 체계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발전 전략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