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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임피면 지사협, 125세대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12-04 02: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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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 원 상당의 김치 지원…한국전력공사 전북건설지사·군산전력지사 후원

[사회=뉴전북] 군산시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3일 전했다.


군산시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의 김장 김치 지원 사업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 전북건설지사(지사장 박현민)와 군산전력지사(지사장 나순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후원으로 지원이 더 풍성해졌다.


또한 각 마을 이장들이 관내 독거노인·장애인·복지사각지대 125가구에 가구당 10kg씩의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장김치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보니 겨울철 밑반찬 마련이 부담됐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대권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풍성한 지원이 가능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최금자 면장도 임피면은 주민들의 배려와 연대가 굳건한 지역으로 이번 김장김치 지원사업은 이러한 공동체 정신이 빛난 대표적 사례라며 참여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착한가게 38개소, 착한가정 4개소 등의 참여로 연간 약 25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건강음료 배달사업 등이 있다.


이번 임피면의 김장김치 지원사업 역시 2019년부터 매년 임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해왔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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