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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9302개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320억 지급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12-02 1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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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전북] 부안군은 올해 9302농가, 14793ha에 대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320억원을 오는 3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계좌에는 공익직불국비로 표기되어 입금될 예정이다.

 

이 중 소농직불금은 3341농가, 43억원이며 면적직불금은 5961농가, 277억원 규모이다.

 

국비를 시작으로 이후 12월 중 도비 직불금이 지급된다. 군비 직불금은 20261월 초에 지급될 계획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소농직불금(0.5ha 이하)은 기본형 공익직불 대상자 중 농지면적, 영농 종사기간, 농가 모든 구성원(비농업인 포함) 소득 등을 검증한다. 조건에 모두 부합할 때 농가 단위로 지급되며 단가는 ha130만원이다.

 

또 전년도 소농직불금 단가 인상에 이어 올해는 면적직불금 지급 단가도 인상됐다.

 

면적 구간별, 진흥/비진흥지역, /밭을 구분하여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며, 아래의 표를 참조하면 된다.

 

구간

단계

면적직불금

2ha이하

2ha초과6ha이하

6ha초과

밭 진흥지역(a)

215

207

198

논 비진흥지역(b)

187

179

170

밭 비진흥지역(c)

150

143

136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은 농업인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부안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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