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회 예결위,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돌입
교육청은 전년도 본 예산 대비 1,295억 원이 감소한 4조 4,437억 원의 2026년도 본 예산안을 제출했다.
교육위원회는 사업의 타당성 유무, 투입 예산 대비 성과 관리·분석, 사업의 중복·유사 여부, 예산 산정 근거의 합리성 및 투명성 등에 중점을 두고 철저한 사업 별 자료 분석과 질의·답변을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실시하고, 수차례의 계수조정 논의를 거쳐 제출된 예산안 중 23건의 사업에서 약 34억 원의 예산을 최종 삭감하기로 의결했다.
교육청의 본예산안은 교육위원회의 심사 결과와 함께 오는 12월 8~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가 심사를 거쳐, 15일에 있을 제42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