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이달 27일 오전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전북대 김장 봉사
이날 전북대 구성원들은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 약 400㎏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는 덕진노인복지관, 금암노인복지관, 전주효사랑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게 된다.

전북대 김장 봉사-김장김치 노인복지관에 전달
양 총장과 보직교수들은 김장 작업을 마친 뒤 복지기관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나눴다.
양오봉 총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거점국립대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성과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