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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향후 5년 책임질 평생교육 정책, 실천 전략 발표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11-27 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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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2026~2030) 최종보고회서 학습 그물망 강화, 지역 기반 학습 생태 확장, 디지털 역량 강화, 취약계층 포용 등 4대 전략 발표

[교육=뉴전북] 부안군은 지난 26일 청우평생학습관에서 향후 5년간 추진할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2026~2030) 최종보고회에서 나왔다. 고령화, 인구감소, 학습격차 등 지역 현실을 분석하고 군민의 학습 접근성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구조적 변화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보고회에서는 학습 그물망 강화, 지역 기반 학습 생태 확장, 디지털 역량 강화, 취약계층 포용 전략 등 4대 전략과 연계된 협력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읍·면 학습 거점 운영체계 정비, 문해교육 안정화, 디지털 접근성 제고, 생애주기별 역량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는 부서 간 공동 추진 필요 과제의 협업 구조와 실행 절차다.

 

군은 보고회 내용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련 부서 동참하는 통합 협력체계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의 평생학습 정책은 지역의 현실을 직시하며 실천 중심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으로 연결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행정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도록 부서 간 협력과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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