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장애인 8가구에 '사랑의 온열매트' 전달
이번 지원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추진한 2025년 어르신 물품지원사업 ‘겨울쿨쿨’에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원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중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장애인 8가구에 '사랑의 온열매트' 전달
복지관 직원들은 대상자로 선정된 총 8가정을 직접 방문해 온열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실질적인 물품 지원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온열매트를 전달받은 한 독거 장애인 어르신은 “겨울철이면 늘어나는 난방비 걱정 때문에 보일러도 마음 편히 켜지 못했다”며 “지원해주신 덕분에 올겨울은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KBS강태원복지재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강태원복지재단은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공익재단이다. 이번 온열매트 지원사업 또한 ‘모두가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의 하나로 진행됐다.
강옥선 기자 lokol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