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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국가예산 10조 확보‘고지전’ 전방위 대응
  • 주은선 기자
  • 등록 2025-11-21 2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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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잠재력과 균형발전 논리로 설득” 예결위·기재부 집중 면담 주문 - “도민 숙원 지체 없게” 새만금 공항에 대한 도민 열망 결집 당부 - “올림픽 유치 활동 뚝심 있게” 핵심현안 이행…
[도정=뉴전북]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 확보 결과에 따라 내년 도정사업의 규모·속도·완성도가 결정된다정부안에서 과소·미반영된 70대 중점사업들을 국회단계에서 최대한 반영시10조원 목표 달성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특히, “예결위원회, 기획재정부 등 관계자 면담에 간절함을 가지고 적나서라전북자치도가 가진 지역 잠재력과 균형발전 논리의 강점을 부각하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하라고 주문했다.

 

의회 심의를 앞둔 2026년 예산안에 관해서는 재정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주요 현안 추진의 동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2026은 도정이 지향해온 큰 축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도 세심하고 절실하게 예산 심의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새만금 국제공항 취소소송과 관련해서는집행정지와 항소심 대응에 전력을 다해 도민 숙원사업이 지체되는 일이 없게 대응하라성공적인 범도민 운동과 여론 결집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사회적 의를 분명히하고 도민의 단단한 지지를 동력삼아 소송에 임해줄 당부했다.

 

이어, 흔들림 없는 올림픽 유치를 강조하며 “IOC와 문체부가 요구하는 핵심 현안 이행에 치밀하고 흔들림 없이 대응해 도민의 신뢰를 확보해한다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운영 시 실국 간에 경계 없한 몸처럼 움직이고, 내년도 1월까지올림픽 유치 동의안을 도의회의 승인을 받아 정부 승인 절차에 차질 없게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조직의 전문성 고도화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정책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려면 간부들의 자발적인 학습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가운데백년포럼, 소통의 날 행사, 실국별 전문가 간담회 등에서 얻는 인사이트가 도정 운영의 깊이를 더하는 만큼 간부가 솔선수범하여 적극 참여하라고 지시했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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