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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지원사업’공모 선정
  • 정나영 기자
  • 등록 2025-11-20 2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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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 농업인 연중 일정한 생육환경에서 생산 활동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조성 - 청년농 중심의 스마트 농업도시 김제 만들기위한 기틀 마련

[김제=뉴전북]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조성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조성사업(총사업비 253억원, 7.5ha)과 연계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농업경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본사업을 통해 시는 청년 농업인의 교육-실습-임대-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전국 최초 청년 디딤돌형 창업 지원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앞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의 운영 안정성 제고와 청년 농업인의 초기 시설투자 부담 완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청년농 유입 확대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청년 농업인이 연중 일정한 생육환경에서 생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조성, 온실신축, 에너지시설, 내부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연계하여 청년 농업인이 실제로 창업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중심으로 청년농 중심의 스마트 농업도시 김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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