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0여 가정에 김장김치 총 210포기 전
[사회=뉴전북] 익산시 마동 새마을부녀회는 19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부녀회원 27명은 지난 18일부터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김치 총 210포기를 정성껏 담갔다.
이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이수연 부녀회장은 "고물가로 비용이 부담돼 김치를 담그기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박철순 마동장은 "매년 김장철 시간을 내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동 새마을부녀회는 김장뿐 아니라 밑반찬 봉사, 환경정화, 마곳간 사랑의 밥차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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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도 든든하게"…마동 새마을부녀회, 김장 나눔 |
서동우 기자 mixing288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