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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역 농업인+군민 참여해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11-18 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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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전북] 부안군이 지난 15일 변산면 내츄럴팜 농장에서 농촌체험관광연구회 팜파티치유농업 프로그램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역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팜파티의 주테마는 우리들의 팜파티로 체험농장 운영자들(대표 채명심)2025년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를 계획하는 것이다.

 

또 농업·문화·여가가 결합된 새로운 농촌형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체험농장의 새로운 트렌드인 치유농장의 운영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전주기전대학 RISE 사업단과 협력하여 기획했다.


팜파티에서는 상황버섯, 오디뽕가공품 등 지역농산·가공품과 한지 공예품을 전시했다. 나눔행사에서 인기가 있었던 다도 체험 프로그램과 보리빵만들기 체험도 추진했다.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원예특작과학원 홍인경 연구원의 오감 치유를 위한 부안 자원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 원예편, 테라리움 만들기 치유 실습운영으로 회원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정혜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이 가진 치유·휴식·교육의 기능이 강조되는 시대에, 이번 행사는 부안군이 치유농업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특히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치유농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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