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재외동포청과 함께‘2025 JB-FAIR’개최
이번 상담회에는 23개국 83개 바이어와 도내 12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도내 3개 기업이 약 3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다수 기업이 추가 상담 일정을 확정하며 후속 수출 논의를 이어가고 있어 실질적인 시장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재외동포청과 함께‘2025 JB-FAIR’개최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협력해 베트남·인도 해외통상거점센터, 중국사무소, 통상닥터 등을 활용하고, 바이어 수요 분석부터 기업-제품 매칭, 제품 경쟁력 점검까지 사전 준비를 체계화해 수요 기반 상담회를 운영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같은 기간 진행된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에서는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 활용 전략 ▲해외 규제 대응 방법 ▲현지 유통망 진출 사례 등이 공유되며 도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상담회에서 체결된 계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약 기업 맞춤형 후속 컨설팅 ▲해외 시장 반응 테스트 지원 ▲국가별 수요형 무역사절단 파견 ▲바이어 초청 성과 점검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올해는 재외동포 경제 네트워크를 JB-FAIR에 접목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관세·인증·판로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 수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계약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