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강인)와 복지기동대(대장 유종환)가 11월 특화사업으로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봉사활동을 추진, 거동불편 어르신 60세대를 방문해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해 드리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늘어나며 화장실에서 넘어지거나 다치는 등 위험한 순간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추진됐다.

이번 봉사로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 받게 된 한 어르신은 “화장실이 미끄러워 불안할 때가 많았는데, 미끄럼방지매트를 깔아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종환 복지기동대장은 “화장실에서 자주 넘어지고 다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봉사를 추진하게 되었는데 필요한 세대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며, “지속적이고 꾸준한 봉사로 백구면의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는 백구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백구면의 든든한 일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