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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봉 도의원, 전북 청년감소 위기 대응 강조
  • 유미 기자
  • 등록 2025-11-10 2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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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정주·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균형 발전 대책 마련 촉구’ 5분 자유발언 - 전담기구 신설·생활인프라 확충 등 4대 과제 제안
[사회=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수봉 의원(전주1)10일 제 423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년정주·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 균형 발전 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진행했다.

 

윤 의원은 "전북의 인구는 2024년 말 기준 약 173만 명으로, 10년 전보다 10만 명 이상 감소했으며, 특히 청년층의 감소 속도는 전국 평균보다 두 배 빠르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3년 한 해 동안 청년 7,115명이 이동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수도권으로 이동했다며 이제 인구 정책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윤수봉 도의원, 5분 발언


윤 의원은 전북은 청년창업·취업연계·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머물기 어려운이유는, 정책이 단편적이고 청년의 실제 삶과 연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전북형 청년정주 종합계획 수립 ▲청년정책 전담기구 및 권역별 청년정주센터 설치 ▲청년주거 안정화 및 생활 인프라 확충 ▲권역형 지역균형발전기금 조성 및 인구연계형 예산제 도입이라는 4대 실천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끝으로 김관영 도지사에게 청년정주 생태계 구축과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도정 전반의 혁신적 접근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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