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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성수면 행복주택’입주자 모집
  • 이영임 기자
  • 등록 2025-11-10 1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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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귀농귀촌인 등 대상… 안정적 정착과 지역 활력 기대

 

[진안=뉴전북] 진안군은 주거 안정과 인구 유입을 위해 12세대 규모의 성수면 행복주택을 조성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농촌유학 가족,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촌유학을 위해 진안군 외 지역에서 성수면 내 학교로 전학 예정인 농촌유학 가족 6세대를 모집해, 외부 거주 가정의 이주를 통한 학교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성수면 행복주택은 성수면 외궁리 690번지 일원(7필지) 2,026부지에 조성되며, 지상 3층 다가구주택(연면적 1,086.9) 형태로 749세대, 613세대 등 총 12세대 규모다.


입주 신청은 11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202512월 준공 후 20261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대보증금은 300만 원, 월 임대료는 20~25만 원 수준이다.


진안군은 앞서 지난 8월 백운면 행복주택 입주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마령면 행복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해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유입 효과를 높여갈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행복주택은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학교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사업이라며, “성수면 행복주택이 귀농·귀촌인과 농촌유학 가족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임기자taetkaki65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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