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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번암면, ‘찾아가는 행복 만리길’ 운영
  • 이영임 기자
  • 등록 2025-11-07 1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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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사각지대 해소·1인가구 고독사 예방 위해 맞춤형 이동복지서비스 제공

[장수=뉴전북] 장수군 번암면은 6일 봉화체육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 만리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문화·상담


이번 행사는 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문화·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복지프로그램으로, 번암면 주민 9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개별 문진을 통한 영양수액 처방 ▲귀반사 건강관리 편백팔찌 만들기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인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연계서비스도 함께 추진됐다.

 

번암면은 행사성 지원을 넘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복지서비스 발굴 및 사후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봉화체육관 찾아가는 행복 만리길행사개최


이번 행사는 번암면을 비롯해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장수군가족센터, 장수군자원봉사센터, 장수군보건의료원, 남원의료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13개 민관 기관이 협력해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조은철 부면장은 찾아가는 행복 만리길 행사는 복지시설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원과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임기자taketaki65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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