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전북]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지난 5일 부안군 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김형섭),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숙)와 지역 현안,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농업인단체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 등 당면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정과 의회, 단체 간의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부안군의회는 지역 현안 공유 및 현장 의견 청취 목적 간담회를 꾸준히 해왔으며 이번 간담회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병래 의장은 “농업인단체는 부안의 근간인 농업을 지켜내고,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을 움직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함께 고민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