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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오룡고령자복지아파트 내 해누리노인복지관 신규 개관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11-07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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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인프라 및 복지서비스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의 시작

[군산=뉴전북] 군산오룡고령자복지아파트(LH) 내에 조성된 해누리노인복지관이 7일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산오룡고령자복지아파트(LH) 내에 조성된 해누리노인복지관이 7일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산시에 따르면 대야노인복지관의 분관인 해누리노인복지관은 연면적 1196규모로 내부에는 주방, 다목적 강당, 건강증진실, 프로그램실,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췄으며,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시는 고령자복지주택 입주 어르신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인프라와 복지서비스가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건강·여가·평생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개인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오룡고령자복지아파트(LH) 내에 조성된 해누리노인복지관이 7일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리는 기반이 마련된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해누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활동 중심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관식에는 강임준 시장을 비롯해 송영환 LH전북지역본부장, 사회복지 관계자, 지역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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