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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국회 찾아 핵심사업 6개 예산 797억 반영 요청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11-05 1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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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전북] 권익현 부안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연일 국회를 찾아 현안사업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5일 국회서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부안군 핵심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안 편성 과정에서 제외되거나 반영이 미흡한 사업들에 대해 국회 단계에서의 증액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현재 군 주요 건의사업은 부안 진서(왕포·작당마을) 낚시복합타운 조성(300억원), 격포 여객선터미널 대체 건립(40억원), 줄포만 갯벌 식생복원(51억원),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192억원),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센터 조성(134억원), 부안 백산성지 역사문화권 및 역사문화공원 조성(80억원) 등 총 6개다. 국가예산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국회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진서(왕포·작당마을) 낚시복합타운 조성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어업소득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의 활력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어업체험·낚시·해양레저를 연계한 신개념 해양여가 복합산업을 육성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수산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지역 어촌경제 회생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달 30일에도 국회를 찾아 이원택 의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대영 예결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차례로 만나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권익현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의 성패가 부안의 성장판을 결정짓는다, 부안의 미래를 여는 핵심사업들이 반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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