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열 기획행정위원장, 주민 생활환경 점검
이날 현장에는 전북 도청과 시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인도 정비의 필요성과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점검 대상 구간은 어린이집이 인접해 주민과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도로로 바닥 일부와 가드레일이 노후 파손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안전 기능이 저하된 상태다.
최 위원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도로가 오랜 기간 정비되지 않아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도와 시가 협력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 구역 인근에 위치한 주변 도로인 만큼 안전 기준을 적용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작은 불편이라도 주민과 어린이 입장에서는 큰 불안 요인이 될 수 있어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생활 안전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