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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육위원회, 2026년 예산안 위한 연찬회 개최
  • 유미 기자
  • 등록 2025-11-03 1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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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3년 보통교부금 약 9천억 원 감액, 나날이 어려워지기만 하는 교육재정 -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 전, 면밀한 점검 다짐
[교육=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진형석)3일 오후 군산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준비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2026년 예산안 심사 준비 연찬회 실시 (2)


이날 연찬회는 교육 위원과 도 교육청 각 국장 및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예산안의 재원 규모와 편성 방향,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논의의 시간이 됐다.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보통 교부금은 약 9,012억 원 감액됐고, 2026년도 교부금은 전년 대비 약 583억 원 감소할 전망이다. 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안은 약 44,437억 원 규모로 올해 본 예산 대비 1,300억 원 가량 줄어든다.

 

교육 위원은 중앙 정부 교부금 감소, 그에 따른 교육재정안정화기금 및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소진 등 교육 재정 여건이 갈수록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 불필요한 사업 축소, 유사 중복 사업 통합, 계속 사업의 재검토 및 구조조정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 자료를 들여다봤다.

 

진형석 위원장(전주2)과 교육 위원들은 연찬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추후 세부적인 예산안 심사를 통해 도민들의 세금 낭비를 막고 교육의 본질을 지킬 수 있는 예산안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교육 위원회의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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