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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대거 배출 신천지예수교회, 4년간 목회자만 1만 3000명 넘어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11-02 1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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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식’ 개최…성경 통달한 신앙인 6만 명 배출에 교계 들썩

[사회=뉴전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통달한 신앙인’ 6만 명을 배출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개최되는 116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에서 총 59192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청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무료 성경 교육기관으로, 기독교 경서의 핵심인 예언과 성취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목적과 성경의 전체 흐름을 가르친다. 수료를 위해서는 초··고등 3단계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종합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기수는 팬데믹 이후 전면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는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쳤음에도 수료생이 6만 명에 달한다진리에 대한 신앙인들의 갈급함이 교단과 교파를 넘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청주교회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식’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목회자 수료생의 증가다. 이번 116기 수료생 가운데 목회자는 2248명이며, 최근 4년간 누적 목회자 수료생은 13500명을 돌파했다.

 

이런 증가세가 반영된 듯 수료소감문 발표도 목회자 출신이 맡았다. 오선경 씨는 3개의 교회를 개척했던 전직 목회자 출신이다. 그는 신학교와 교회 등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요한계시록을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명확히 깨달았다“30번 이상 성경을 통독해도 답을 찾지 못했던 인생이 이 말씀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회자였을 때 이 말씀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 여전히 계시록을 알지 못하는 양들을 위해 기도하며 받은 말씀을 전하겠다이제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진리로 배우고 가감 없이 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청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식’이 열린 가운데, 야외 좌석에 수료생들이 앉은 모습.

 

시온기독교선교센터 탄영진 총원장은 네 차례 10만 수료식을 진행한 신천지가 극심한 핍박과 훼방에도 수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이렇게 부흥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료생들은 이 교육 과정을 통해 목회자도 배우지 못한 성경의 실상을 깨달은 수준 높은 신앙인들로 성장했다말씀 중심의 참 신앙 회복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은 사랑과 축복, 세계를 비추는 빛을 주제로 열려 국민의례 및 축사 이만희 총회장 말씀 축복기도 수술 넘김 및 상장·수료증 수여 수료 소감문 발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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