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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대체 소재 생산, 도레이첨단소재㈜ PPS-2호기 군산공장 준공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10-31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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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 1만 3600톤 규모 생산 가능, 미래소재 선도

[군산=뉴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군산공장에서 PPS-2호기 준공식이 31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신영대 국회의원과 TORAY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도레이첨단소재큐노 모토히사 회장, 김영섭 사장 등 국내외 기업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군산공장에서 PPS-2호기 준공식이 31일 진행되고 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 세리머니(터치버튼·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날 준공식에서 무재해 달성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생산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품질혁신과 지속가능한 생산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PPS-2호기는 2022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2023년 기공식을 거쳐 건립한 신규 생산시설이다. PPS는 전기차, 반도체, 전자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고강도·내열성·경량화 소재로,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신규 공장은 최신 자동화 설비와 친환경 공정 시스템을 도입해 저비용·고품질·고성능의 플라스틱 소재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으로 세계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공장은 신규 공장 건설을 통해 연간 5000톤의 PPS(폴리페닐렌설파이드)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하면서 총 13600톤 규모의 생산체계를 갖추게 됐다.


군산공장 준공으로 전기차, 반도체, 전자부품 등 금속 대체할 수 있는 고강도·내열성·경량화 소재인 PPS의 연 1만 3600톤 규모의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됐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PPS-2호기 준공은 단순한 공장 완공이 아니라, 도레이첨단소재가 세계 산업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소재 시장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안정적 성장을 위해 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일본의 세계적인 첨단소재 기업인 도레이(TORAY) 그룹의 한국 자회사로, 첨단 화학소재 및 고기능성 산업소재 등 다양한 산업의 필수 소재를 생산하는 화학소재 전문기업이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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