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와 경기북부도민회 등 수도권 출향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미래 비전 실현과 올림픽 유치 추진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제35회 노사발전 한마음 대회 및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도민가요제26
특히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출향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북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이 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올림픽 성공 유치를 염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전북 출신 연주가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감동과 열기가 함께했다.

제35회 노사발전 한마음 대회 및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도민가요제26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신 출향도민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올림픽 성공유치의 마음을 모은다면 이는 곧 현실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달하였다.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장은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전북에 있다”며 “전국의 출향도민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뭉쳐 올림픽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 출향도민을 중심으로 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출향도민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유치 여론을 형성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