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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송천동지점 청원경찰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 |
A씨는 보이스피싱범에 속아 600만원을 인출하려고 은행을 방문한 고객(60대, 여)에게 인출 경위를 확인하던 중 불안해 하는 고객의 모습에 수상함을 느끼고 고객 휴대전화를 확인해보니 악성 어플이 설치된 것을 확인하여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피해자는 최근 유행하는 카드 배송원 사칭 보이스피싱 수법에 속아 휴대전화에 원격앱 설치 및 인증번호, 인적사항을 제공한 것으로 자산을 보호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말에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에 방문해 상담하던 중 피해 사실을 알게 됐다.
김 소장은 “직원의 침착하고 현명한 대처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