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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가을 여행철 맞이 부안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 실시 |
이번 행사는 관광택시 총 요금의 50%를 군이 직접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적극 행정의 목적으로 추진되며,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안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목적지에 맞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예약형 맞춤 교통서비스로, 자가 차량이 없는 여행객이나 효율적인 동선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나 도보 중심의 변산마실길 등과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여행 형태에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여행가는 가을’ 할인 이벤트 기간에는 총 요금의 50%를 군이 지원함에 따라 이용객은 절반 수준의 금액만 부담하게 된다.
3시간 코스는 6만 원 중 3만 원을 이용객이 부담,
5시간 코스는 10만 원 중 5만 원을 부담,
6시간 코스는 12만 원 중 6만 원을 부담하며, 나머지 50%는 군이 지원한다.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동승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부안군민을 제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에 따라 코스 협의·중간 합류·도착지 지정 등 유연한 이용도 가능하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